
'언더커버 미쓰홍'이 차별화된 매력으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까지 4회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로 호평을 얻으며 가구 시청률 7.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6위, 14개국 톱10 진입과 함께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1월 4주차 TV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방영 2주 만에 디지털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스무 살 위장 취업이라는 설정과 1990년대 여의도 감성, 박신혜의 코믹 연기가 어우러지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시원한 해결 과정, 숨 돌릴 틈 없는 짜릿한 전개
극은 위장 잠입이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를 펼치며 초반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사건 해결 과정에서 보여주는 통쾌한 대응과 앙숙 관계의 긴장감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빠르게 전개되는 서사와 촘촘한 에피소드 구성은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홍금보' 그 자체...믿고 보는 흥행퀸 박신혜의 명품 연기
박신혜는 극 중 극명한 온도 차를 지닌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스타일 변화는 물론, 인물의 내적 성장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박신혜의 입체적인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다채로운 인간 군상으로 넓은 스펙트럼 완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은 각기 뚜렷한 개성과 서사를 지니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다양한 인간 군상은 이야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5회는 오는 31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