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7회에서는 최근 핑크빛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박소영 아나운서가 직접 출연해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영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모닝 루틴으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팩을 붙인 채 양치하고 입을 헹구는 기상천외한 모습은 물론, 예능 속 박명수의 명언을 다이어리에 옮겨 적는 습관을 공개한다. 이는 평소 '명언 보드'를 애용하는 양세형과 닮아 있어 묘한 공통점을 형성했다. 선배 전종환 아나운서조차 "성실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친구"라며 그녀의 독특한 매력을 인증했다.
박소영의 예측 불허 캐릭터는 출근길에도 이어진다. 기름을 넣지 않아 차가 멈췄던 경험 때문에 전기차로 바꾼 사연부터, 차 키를 잃어버릴까 봐 아예 차 안에 키를 두고 내리는 대담한 모습까지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동차 도난 위험보다 차 키 분실이 더 무섭다는 그녀만의 독특한 논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도 가감 없이 밝혀진다. 최근 러닝 후 고기 회식까지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전해진 가운데, 과연 '썸'의 온도가 어떻게 변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과 핑크빛 근황이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내일(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