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 아티스트 송지우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송지우는 지난 10일 발매된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첫 주자로 출격했다.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방송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봄비(Spring Rain)'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 방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송지우는 꽃으로 장식된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청아하고 신비로운 음색으로 '봄비'의 설레는 감정을 전한 그는 봄의 요정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톤의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매회 다르게 선보이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번 신곡 '봄비'는 1970년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이은하의 명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변주해 현대적인 인디 팝 장르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앞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TOP6까지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송지우는 당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본격적인 음악 행보를 시작한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송지우가 포문을 연 'SM:ALL ROOM' 프로젝트는 사적인 공간(ROOM)에서 오래된 명곡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구성해 새로운 감정을 풀어내는 콘셉트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