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오늘 밤 9시 50분 갈라쇼 2탄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하며 비드라마 검색반응 1위에 등극했던 현역가왕3는 이번 갈라쇼를 통해 TOP10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결승전 비하인드를 대거 방출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3대 가왕에 오른 홍지윤이 경연 당시 쏟아부은 남다른 열정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홍지윤은 매 라운드 의상과 소품 등 무대 연출을 위해 사비를 아끼지 않았음을 고백하며, 그 비용이 연식 있는 중고 외제차 가격에 달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결승전 직후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온 뜻밖의 인물과 당시 최저점을 준 마스터에 대한 추리 등 흥미진진한 뒷이야기가 예고됐다.
무대의 감동 또한 이어진다. 뮤지컬계 톱티어에서 트로트 강자로 거듭난 차지연과 에녹은 아모르파티를 뮤지컬 형식으로 재해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서부 카우걸과 카우보이로 변신한 두 사람의 폭발적인 고음은 한 편의 대작 뮤지컬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김태연, 빈예서, 이수연으로 구성된 10대 파워 3인방은 교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추억속으로를 열창하며 상큼한 에너지를 전한다. 관객들의 떼창을 끌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이들의 무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MBN 현역가왕3 갈라쇼 2탄은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