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신록이 'TV5MONDE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영화, 시리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김신록은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전방위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김신록은 2004년 연극 데뷔 이후 <지옥>, <재벌집 막내아들>, <무빙> 등 굵직한 화제작에서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MBC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고 여성 1인극 <프리마 파시> 초연 무대를 압도하는 등 영상과 무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역량을 입증했으며, 최근에는 인터뷰집 출간 등 연기 예술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미개봉작을 선제적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특히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아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서울, 광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상영관에서 총 10편의 화제작을 상영한다.
라인업에는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을 비롯해,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소년 하나 둘 셋> 등 탄탄한 드라마 장르가 포진했다. 더불어 심리 호러 <그녀의 뜻이 이루어질지어다>, 퀴어 뮤지컬 코미디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 애니메이션 <민들레 오디세이>, 실험적 다큐멘터리 <환송대, 다섯 번째 샷> 등 다채로운 장르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홍보대사 김신록도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