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포항 황인재,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영예

백지훈 기자
포항 황인재,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영예
©KStars-yna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가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팬 투표 결과, 황인재는 58.3점을 얻어 41.7점을 득표한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황인재에게 수여된다.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의 첫 '이달의 세이브'가 포항 스틸러스의 골키퍼 황인재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월 14일, 황인재가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2026시즌 2월부터 3월까지의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며, K리그 팬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첫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 발표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 선정 과정은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80%)과 링티 공식몰(20%)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 시즌 2월부터 3월까지 치러진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의 경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는 황인재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이창근 두 명의 골키퍼가 후보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황인재는 총 58.3점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1.7점의 이창근을 제치고 최종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 황인재, 58.3점 득표율로 이창근 제치고 수상

황인재는 5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8분, 골문 구석으로 향하던 한지호 선수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결정적인 선방은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이창근 역시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무고사의 강력한 헤딩슛을 선방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황인재의 활약이 팬들의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황인재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게 된다.

▲ 수상 배경 및 향후 계획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하여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스포츠 정신을 사회에 환원하고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황인재 역시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황인재는 2026시즌 K리그에서 최고의 골키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황인재의 눈부신 선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차범근·구자철 깜짝 카메오… 아디다스,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축구 축제 예고

차범근·구자철 깜짝 카메오… 아디다스, 세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축구 축제 예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로컬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한국, 전설에 도전하다(ASSEMBLE KOREAN SQUAD)'를 전격 공개했다.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포항 황인재,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세이브' 영예 : 스포츠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