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이동준이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 첫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개막전에서 터진 환상적인 발리슛이 팬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전북 현대 소속 공격수 이동준이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의 기간 동안 터진 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동준의 화려한 발리슛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이동준, 압도적 득표율로 '이달의 골' 수상
지난 3월 30일, 전북 현대는 홈에서 열린 부천FC와의 개막전에서 이동준의 환상적인 골로 시즌을 시작했다.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경합 끝에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튀어나온 공을 이동준은 지체 없이 왼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이 슈팅은 부천 골문 구석을 갈랐으며, 2026시즌 K리그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득점으로 기록되었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적인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K리그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 팬 투표 결과 및 선정 과정
이번 시즌 첫 '이달의 골' 후보에는 이동준 외에도 제주 유나이티드의 조인정이 이름을 올렸다. 조인정은 5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진행된 팬 투표에서 이동준은 총 5,991표(72.3%)를 획득하며 2,292표(27.7%)를 얻은 조인정을 크게 앞섰다. 이로써 이동준은 2026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골'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 수상금 및 연계 사회 공헌 활동
이동준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받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달의 골' 수상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하여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스포츠 정신을 사회에 확산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려는 연맹의 노력을 보여준다. 이동준의 활약은 앞으로도 K리그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