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큐스쿨 2라운드에서 한지승 선수가 3연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진출 또는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소속 한지승 선수가 프로당구(PBA) 큐스쿨에서 3연승을 거두며 2026-2027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한지승은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머쥐며 1부 투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큐스쿨 통한 1부 투어 잔류 확정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하위 50%에 해당하는 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 투어(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모여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입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 시즌에 복귀했던 한지승은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9천점)에 머물러 큐스쿨 진출이라는 결과를 맞았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자존심을 회복했습니다. 14일 기준, 한지승을 포함한 총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잔류 또는 승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1부 투어 승격 및 잔류 현황
이번 큐스쿨 2라운드에서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한 선수들은 한지승 외에도 박인수, 김기혁, 홍종명, 김성민, 김태호, 구자복입니다. 또한, 2부 투어에서 활약하던 선수 중에서는 김병섭과 김정호가 1부 투어로의 승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로써 2라운드 첫날 10명의 선수까지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9명의 선수가 차기 시즌 PBA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1부 투어 티켓의 주인공을 가릴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1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