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의 큰 별인 조훈현 9단이 장모상을 당했다. 고 유기정 씨의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고 유기정 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0세의 고인은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조훈현 9단의 장모로 알려졌다. 빈소는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차려졌다. 조문객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애도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 빈소 마련 및 발인 일정
발인 예정 시간은 16일 오전 6시이다. 장례 절차는 기독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할 계획이다.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측은 유가족의 슬픔을 고려하여 빈소를 최대한 조용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전화는 031-323-4444로 안내되었다.
▲ 조훈현 9단 소개 및 바둑계 애도
조훈현 9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 기사로, 1967년 프로 입단 이후 수많은 타이틀을 석권하며 한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돌부처'라 불릴 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는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으로서 한국 바둑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장모상 비보에 바둑계 인사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 9단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