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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현,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우승… 11언더파 기록

한유진 기자
유아현,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우승… 11언더파 기록
©KStars-yna

 

유아현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군산CC 3차전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린 유아현은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획득했다.

골프 선수 유아현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섰다. 유아현은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린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천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유아현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50만원을 거머쥐었다.

▲ 유아현, 드림투어 3차전 정상 등극

유아현의 이번 우승은 공동 2위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졌다. 11언더파 기록은 공동 2위 그룹보다 1타 앞선 수치로,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음을 보여준다. 드림투어는 KLPGA 정규 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는 중요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유아현의 우승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 강지선, 상금 부문 선두 유지

이번 대회에서 유아현과 함께 주목받은 선수는 올해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인 강지선이었다. 강지선은 오경은 선수와 함께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아쉽게 공동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강지선은 이번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상금 1천819만원으로 상금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강지선이 올 시즌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2026년 4월 14일, 드림투어 3차전의 마지막 라운드가 마무리되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유아현은 투어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으며, 강지선은 상금왕 경쟁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두 선수는 각자의 목표를 향한 발걸음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향후 드림투어에서 어떤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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