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이 드라마는 정신과 의원 원장과 페이닥터의 로맨스를 그리며, 김성철은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는다. 진기주가 홍경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한국과 태국의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도 공개된다.
배우 김성철이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 작품에서 김성철은 정신과 의원 원장의 곁을 지키는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연기한다. 극중 남지오는 정신과 의원 개원 후 환자 앞에서 자꾸 잠에 빠지는 홍경(진기주 분) 원장을 돕는 인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드라마의 주요 축을 이룰 전망이다. '슬리핑닥터'는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의 이현경 감독과 '어쩌다 전원일기'의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성철, '슬리핑닥터' 주연 확정
한편, 웨이브는 한국과 태국 합작 BL(Boys' Love) 드라마 '우주빵집'을 오는 20일부터 2회씩 순차 공개한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우주빵집'은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SF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태국의 인기 BL 드라마 '킨포르쉐'의 주연 배우 제프(Jeff)가 출연하여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한국과 태국의 문화적 교류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로맨스 장르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우주빵집' 20일 웨이브 공개
이 두 편의 드라마 소식은 방송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과 활발한 제작 움직임을 보여준다. 김성철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진기주와의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는 '슬리핑닥터'는 오는 2027년 상반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BL 장르의 새로운 시도인 '우주빵집'은 2026년 4월 20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며, SF와 로맨틱 코미디의 결합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드라마 제작은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영상 콘텐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