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해당 드라마는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다루며, 웨이브에서는 한국-태국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이 오는 20일부터 공개된다.
배우 김성철이 KBS2의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 이번 캐스팅은 김성철의 차기작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슬리핑닥터'는 정신과 의원의 원장이 환자 앞에서 자주 잠에 빠지는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나타난 '일당백' 페이닥터와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진기주가 정신과 의원 원장 홍경 역을 맡아 김성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은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이 맡으며, 극본은 '어쩌다 전원일기'를 집필한 백은경 작가가 담당한다. 이러한 제작진 및 출연진 구성은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 김성철, '슬리핑닥터'로 로맨스 사극 도전
김성철은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극 중 그가 연기할 남지오 역은 정신과 의사이면서도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진 인물로, 복합적인 감정선을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신과 의원 운영의 어려움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두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의 전작들이 보여준 섬세한 연출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은 '슬리핑닥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 '우주빵집', 태국 배우 제프 출연으로 화제
한편, OTT 플랫폼 웨이브는 오는 4월 20일부터 한국과 태국의 합작 BL(Boys' Love) 드라마 '우주빵집' 8부작을 공개한다. '우주빵집'은 제빵 실력이 뛰어난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쳐지는 SF 로맨틱 코미디로, 독특한 설정과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국의 유명 BL 드라마 '킨포르쉐'의 주연 배우로 인기를 얻은 제프(Jeff)가 출연하여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웨이브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BL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