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곡 '스윔'이 공개 3주차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3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지난주 2위에서 세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곡이 공개된 지 3주차에 접어든 결과이다. '스윔'은 BTS가 멤버들의 군 복무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으로, 발매 첫 주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후 3주 연속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 '스윔' 차트 순위 변화 및 디지털 판매 강세
이러한 순위 변동에도 불구하고, '스윔'은 디지털 음원 판매량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총 2만4천 건의 다운로드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원 구매층에서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스트리밍 수치뿐만 아니라, 팬들의 적극적인 음원 구매를 통해 차트 성적을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빌보드 핫100 집계 방식과 경쟁 현황
이번 주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는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지난주에 이어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랭글리의 또 다른 곡 '비 허' 또한 8위에 오르며 '핫 100'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은 7위를 유지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핫 100'은 매주 미국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로,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러한 복합적인 집계 방식 속에서 BTS의 '스윔'이 디지털 음원 판매량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