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를 발매하며 활동에 나선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본 새비지'를 포함한 5곡이 수록됐다. 같은 날, 그룹 키키는 다음 달 첫 팬 콘서트를, 이프아이는 15일 신보 '애즈 이프'를 공개하며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를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와 선공개곡 '흥흥흥'을 비롯해 '꽃송이들의 퍼레이드', '루나 하츠'(Lunar Hearts), '그런 것 같아' 등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플레이브, 강렬한 록 기반 신곡 '본 새비지' 공개
플레이브의 이번 타이틀곡 '본 새비지'는 거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록 기반의 곡으로, 무대 앞에 선 멤버들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플레이브는 앞서 1월 발매한 신곡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키키·이프아이, 새로운 음악 여정 예고
한편, 그룹 키키는 다음 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뱅크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글로벌 송출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 이프아이 역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애즈 이프'(As if)를 공개하며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윗 탱'(sweet tang)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프아이의 신보에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헤이지 (데이지)'(Hazy (Daisy))와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터치'(Touch) 등 5곡이 수록되었다. 이러한 연이은 컴백과 공연 소식은 K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