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이 백서라와 안우연의 엇갈린 시선이 교차하는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신'은 최근 펀덱스 드라마 부문 TOP7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지며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오는 25일 방송될 13회에서는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이 나란히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그려진다.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복수에 성공한 듯 환희에 찬 함박웃음을 짓는 모모(백서라 분)와 달리, 하용중(안우연 분)은 감정을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다 이내 무언가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서라는 웨딩드레스 차림의 화사한 미소 속에 김진주의 쟁취감을 정교하게 표현했으며, 안우연은 짝사랑하던 모모를 아내로 맞이하는 복잡한 심경부터 찰나의 충격까지 압축적인 눈빛으로 담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결혼식은 후반부 전개의 핵심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위기와 불안이 교차하는 4각 로맨스의 향방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토)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