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이 6일(한국시간)부터 산하 트리플A 구단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한다. 지난달 30일 더블A에서 실전 복귀한 이후 약 1주일 만의 승격으로, 빅리그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김하성은 더블A 4경기에서 타율 0.333, 3안타,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재활 과정을 밟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 합류하여 6일부터 재활 경기를 소화한다. 이는 지난 5일(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라이퍼스 구단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김하성은 부상 회복 이후 라이브 배팅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며, 이번 트리플A 승격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그는 더블A 4경기에서 9타수 3안타, 타율 0.333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타격감을 보였다. 이 기간 동안 3득점과 1도루를 추가하여 주루 능력 또한 점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더블A에서의 활약은 김하성의 몸 상태가 빅리그 복귀에 충분히 근접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그는 네 번째 재활 경기에서 안타를 포함한 멀티 출루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구단 관계자는 "더블A에서 뛰던 김하성이 합류했다"며 "6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김하성은 트리플A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마이너리그 전문가들은 트리플A에서의 경기 결과가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 시점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한다. 그가 트리플A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진에 합류하는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
일각에서는 선수 재활 과정이 개인차가 크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한다. 특히 빅리그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는 작은 부상도 치명적일 수 있어 구단과 선수 모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김하성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바 있어 그의 복귀는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의 건강한 복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트리플A에서의 재활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과 체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목표이다. 향후 김하성이 트리플A에서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그리고 언제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을지에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