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에서 배우 이연과 최강희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봄을 만끽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따스한 에너지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397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이연과 아이유의 화보 촬영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았다.
먼저 '언니 콜렉터'로 알려진 이연은 최강희 주연의 영화 '애자'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산을 휘저으며 축지법급 하산 실력을 보여준 '파워 외향인' 이연은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절친한 배우 이종원을 만나 수다를 떨고, 소속사 대표 마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본업에 들어간 그녀는 '영혼의 파트너'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 현장에서 독보적인 톰보이 아우라를 발산하며 감탄을 유발했다.
최강희는 미니멀리스트인 자신의 집을 떠나 친구 집에서 지내는 '삶 꾸미는' 일상을 선보였다. 테라스에서 벚꽃비를 맞고 감성 일기를 쓰는 동화 같은 모습으로 힐링을 선사한 그녀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수영에 도전하기도 했다. 배우 성훈의 지도 아래 '개헤엄'을 배우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준 최강희는, 이후 본업인 광고 촬영장으로 향해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감성 콘텐츠의 대세 문상훈과 '탑덕후' 이상훈의 일상이 예고됐다. 문상훈의 낭만 가득한 신사옥 공개와 어린이날을 맞이한 이상훈의 장난감 플리마켓 현장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