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스(VIXX)의 혁(한상혁)이 영화 '핑크박스'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스크린 행보를 시작한다.
한상혁은 종합 콘텐츠 제작사 유피웍스가 제작하는 옴니버스 공포 영화 '핑크박스'에서 기자 성규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5명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한상혁이 연기할 성규는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잡지사 기자다. 앞서 공포 영화 '신체모음.zip'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장르물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더 깊어진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지난 2월 소집해제 후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한상혁의 첫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그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한상혁은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위대한 쇼', '가두리 횟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등 다양한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그는 이번 '핑크박스'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상혁이 출연하는 영화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컴패니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