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엇갈린 러브라인 속에서 역대급 위기를 맞이한 돌싱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12일 방송에서 돌싱녀 '카멜리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며 멘탈 붕괴에 빠진다. 평소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던 그녀는 호감 상대였던 '수금지화'를 향해 "완전 빌런"이라며 매서운 저격을 날린다. 급기야 "나 방송 안 나갈래"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촬영 거부까지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당당하던 그녀를 무너뜨린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출연자 '순무' 역시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앓아눕는다. 제작진 앞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해봤는데..."라며 눈물의 숨은 이유를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모솔남을 향한 사랑의 화살표가 겹치며 돌싱녀들 사이의 신경전도 극에 달한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진하는 이들의 치열한 모습에 MC 넉살은 "여기는 학교가 아닌 아마존 정글"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돌싱녀들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돌싱N모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