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불꽃 파이터즈 합류를 위한 최종 관문인 자체 청백전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을 통해 공개된 2화에서는 서류와 테스트를 통과한 44명의 선수가 김성근 감독이 구성한 청 팀(베테랑)과 백 팀(유망주)으로 나뉘어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백 팀은 선발 김기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고, 청 팀은 송승준, 유희관 등 베테랑 투수들의 노련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맞섰다.
특히 5회 초 등판한 니퍼트는 최고 구속 145km/h의 강속구로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청 팀은 후반 이택근의 적시타와 박용택의 주루 플레이로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최종 스코어 6:3으로 백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신재영은 8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최초 공개 14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고 20만 명을 기록하며 넘버원 야구 예능의 위엄을 보였다. 팬들은 정근우, 김재호의 수비와 박용택의 활약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최종 엔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드디어 '불꽃 파이터즈'의 최종 합격자 명단이 공개된다. 또한 2026시즌 첫 직관 경기인 연천미라클전 현장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한편, '불꽃야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강팀 단국대학교와 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를 치르며, 티켓 예매는 20일 오후 2시 yes24에서 시작된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화 캡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