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탈락 위기에 직면하며 스튜디오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예선 2라운드 듀엣 대결에서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 펼쳐진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박다혜와 팀을 이뤄 무대를 마친 이소나는 현재까지 경연을 마친 팀 중 최하위 점수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예선 TOP5 안에 들지 못하면 즉시 탈락하는 잔혹한 룰 앞에서, 우승자 출신인 이소나가 자존심을 지키고 극적인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은 트롯을 넘어 발라드, 댄스 등 장르의 한계를 허문 역대급 무대들로 채워진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부터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다채로운 선곡이 예고됐다. 무대를 지켜본 MC 송은이는 출연진들의 한계 없는 곡 소화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경연이 거듭될수록 출연진들이 "이 시스템은 너무 잔인하다"며 압박감을 토로하는 가운데, 치열한 승부 끝에 살아남아 본선에 진출할 주인공은 오늘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