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자를 두고 얽힌 두 남자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대책 없는 공조를 시작한다.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편들>만의 유쾌한 코믹 에너지와 캐릭터 플레이를 담아냈다. 마약반 형사이자 전남편 충식(진선규)은 수갑을 쥔 채 체포술 동작을 선보이며 활약을 예고하고, 그 앞의 수의사이자 현남편 민석(공명)은 다급한 표정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어 상극인 두 사람이 펼칠 호흡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과 혜란(이다희) 부부, 두 남편의 아내 시내(강한나),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까지 더해져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기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충식과 민석의 티격태격하는 신경전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약 조직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은 아내 시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잡지만, 가는 곳마다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여기에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용강이 이들의 작전에 훼방을 놓고, 사회부 기자 아라까지 사건을 추적하며 이야기는 더욱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영화는 카 액션부터 맨몸 액션,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육해공 액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위기의 순간마다 터지는 두 남편의 환장할 시너지로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편과 현남편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6월 19일(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