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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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 오디션 낙방부터 생활고까지 눈물 서사 고백

김영주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오디션 프로그램의 주역들이 모여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무명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6일(토)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프로듀스 101’을 포함해 6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던 과거를 밝힌다. 결승 문턱에서 탈락하고 경연 무대가 통편집되는 아픔을 겪은 그는 함께했던 친구들이 스타가 되는 모습을 보며 조급함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수입이 없어 택배 상하차, 고기 포장, 오락실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성리는 친형과 도배 자격증을 준비하며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 했던 절박한 순간을 회상한다.

TOP2 하루는 과거 하이브(당시 빅히트)로부터 두 차례나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시기가 맞지 않아 무산된 반전 이력을 터트린다. 지드래곤을 좋아해 ‘고등래퍼’에 지원하기도 했던 그는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는 슬픔을 잊기 위해 대형 매장에서 하루 11시간씩 밤샘 근무를 자처하며 주방, 계산, 직원 면접까지 도맡았던 고된 생존기를 전한다.

TOP3 장한별은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빅 스테이지 2019’에서 우승하며 52주 연속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황태자다. 그는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특별한 경험을 전하는 한편, 부모님의 모국인 한국에서 성공해 기쁨을 드리고 싶어 다시 맨땅에 헤딩하듯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된 효심 가득한 동기를 밝혀 감동을 자아낸다.

TOP3의 진솔한 성장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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