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7월 15일(수)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매 작품 장르의 경계를 넘는 도전을 거듭해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 직후 대담하고 도발적인 연출이라는 평단 호평이 이어지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외신들은 탁월하게 유지되는 질주 에너지와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를 두고 조지 밀러의 영화 이후 등장한 미국 액션 영화 대부분을 압도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된다.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이 영화는 올여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시네마틱한 경험의 최고치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