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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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X최다니엘X이무진, 무방비 상태로 에티오피아 행… 역대급 매운맛 예고

김영주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첫 방송부터 출연진을 무방비 상태로 몰아넣으며 역대급 모험의 서막을 연다.

오는 6월 9일 첫 베일을 벗는 이번 시즌에서는 아프리카의 상급 버전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로 향한다. 하루 늦게 합류하는 김대호를 제외하고 공항에 먼저 집결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리얼한 출국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출국 당일 최종 목적지가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세 사람은 큰 혼란에 빠졌다. 이들은 주변에서 에티오피아로 여행을 갔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봤다며 낯선 목적지 앞에서 어리둥절해했다. 더욱이 제작진이 이번 여정은 여행보다 모험이 될 것이라 선언하자 맏형 박명수는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 너무 걱정스럽다”며 약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가이드와 사전 미팅을 가졌던 지난 시즌과 달리 현지에서 가이드북을 준다는 소식에 최다니엘은 아무 대책 없이 떠나는 것은 처음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아프리카 대륙 자체가 처음인 막내 이무진은 해맑은 반응을 보여 묘한 대비를 이뤘다.

공항에서 현지 정보를 검색하던 세 사람은 출국일 기준 석 달 전 에티오피아에 있었던 화산 폭발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박명수는 가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제작진을 향해 날 선 역정을 냈고, 상상을 초월하는 현지 소매치기 수법 영상까지 확인하며 이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는 가운데 무방비 상태로 에티오피아에 던져진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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