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과 추성훈이 역대급 스케일의 통돼지 해체쇼를 선보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절친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재중이 13년 지기 절친 추성훈을 본가로 초대해 구슬땀을 흘리는 하루를 보낸다. 이날 VCR에서는 추성훈이 100인분에 달하는 90kg 규모의 정체불명 물체를 어깨에 둘러업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묵직한 물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통돼지 반마리로, 두 사람은 김재중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
이날 추성훈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하루 종일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며 땀방울을 흘렸다. 그는 통돼지 해체는 물론 못질과 평상 수리, 떡메치기까지 도맡아 하며 남다른 괴력을 발휘했다. 특히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못을 부숴버리는가 하면, 맨손으로 거침없이 불 위에서 고기를 굽는 들짐승 같은 면모로 옆에 있던 김재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추성훈의 야성미 넘치는 매력과 그 곁에서 야옹이처럼 변한 김재중의 반전 케미는 오늘(11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