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7화에서는 첫 패배를 겪은 불꽃 파이터즈가 새 멤버 오승환과 정훈을 맞이하며 전력 재정비에 나선다. 단국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시원 단장의 전력 보강 선언에 따라 파이터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 동료를 맞이한다.
라커룸에 등장한 주인공은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이었다. 선수들은 환호로 그를 맞이했고, 82년생 동갑내기 이대호와 정근우는 짓궂은 농담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오승환은 “선발도 준비해 보겠다”는 각오를 밝혀 투수진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에 유희관은 장난 섞인 시샘을 보냈고, 단국대 후배 신재영은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오승환을 깍듯이 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신입 멤버 정훈은 오승환과 달리 유니폼 마킹도 없는 ‘알바생’ 신분으로 등장해 차별 대우를 받았다. 각성한 정훈은 폭풍 몸풀기에 이어 연습 배팅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정규직 전환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첫 패배를 맛본 파이터즈에 찾아온 오승환의 활약과 단국대 선후배 오승환-신재영의 케미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아울러 정훈의 깜짝 등장과 관련해, 평소 그의 팬이었던 제작진이 직접 유니폼을 제작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오승환과 정훈의 합류로 강력해진 파이터즈의 모습은 오는 22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