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규리가 대구에서 한여름 밤의 감성 버스킹 무대를 선사한다. 남규리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5시 대구 삼산지 호수 인근에 위치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문화공연 프로젝트 ‘Rully Busking Series.01’의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대구 지역의 유명 재즈팀 김연귀 트리오가 오프닝을 장식하며, TBC 기상캐스터 출신 배효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풍성한 무대를 완성한다. 현장을 찾는 시민들과 팬들은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프리 스탠딩 존과 계단석 등에서 남규리의 라이브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소통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텀블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남규리가 직접 당첨자 10명을 뽑아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친필 사인 텀블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주최 측은 당일 대규모 인파가 몰려 주차장이 조기 만차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이나 인근 주차 공간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랜만에 가까이서 팬들을 만나는 남규리가 어떤 감성 보이스로 대구의 밤을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