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드라마
HOT TOPICS#김부장#주상욱

SBS 새 금토극 ‘김부장’ 오늘(26일) 첫방… 주상욱이 선보일 서늘한 카리스마

김영주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주상욱

배우 주상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모습을 선보인다.

오늘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으로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올라선 주강찬 역을 맡았다. 주강찬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야심가이자, 때로는 소시오패스를 연상케 하는 잔혹함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절대 권력자다.

그는 타인에게는 한없이 잔혹하지만 딸 주혜리(유지안 분)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는 인물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매력을 지녔다. 그간 신사적이고 젠틀한 ‘실장님’의 정석부터 선 굵은 카리스마, 깊이 있는 멜로까지 소화해온 주상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피도 눈물도 없는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알리며 주강찬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온몸을 뒤덮은 화상 자국과 서늘한 눈빛은 캐릭터가 걸어온 처절한 삶과 위험한 본성을 짐작하게 만든다. 그동안 ‘보라! 데보라’, ‘태종 이방원’ 등에서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온 주상욱은 돈과 폭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냉혹한 빌런으로 완벽 변신해 변신의 한계를 깨부술 준비를 마쳤다. 주상욱의 파격 변신이 담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늘 26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