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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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서안, 평온한 얼굴 뒤 숨겨진 소름 돋는 반전의 주인공

김영주 기자
신입사원강회장 이서안

배우 이서안이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충격적인 반전 엔딩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연출 미상) 10회에서 나은세 역으로 출연 중인 이서안은 그룹 승계 전쟁의 흐름을 뒤집는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은세는 아버지 나병모(정재성 분)를 최성그룹으로 안내하며 사장단 앞에서 태하그룹과 최성그룹의 협력을 주도하는 등 권력 구도의 중심에 섰다. 나병모가 강재경(전혜진 분)을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그의 곁을 지키며 세력 다툼에 힘을 보탰다. 나은세는 겉으로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치밀하게 상황을 관망하는 계산적인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모두를 경악하게 한 대반전이 공개됐다. 그동안 강용호(손현주 분) 사망의 배후로 강재경이 의심받던 상황에서, 당시 병실을 찾았던 인물이 강재경과 같은 옷을 입은 나은세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나은세가 강용호의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뒤 유유히 병원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그려지며 지금까지의 사건 전개를 완전히 뒤집는 역대급 엔딩이 완성됐다.

이서안은 평온한 얼굴 뒤에 숨겨진 야망과 냉혹한 결단력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절제된 표정과 눈빛만으로 극적인 반전을 완성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이서안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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