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국내외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2.7%, 전국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광고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로 전 채널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국내 흥행 열기는 해외에서도 거센 돌풍으로 이어졌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공개 2주 차(6월 29일~7월 5일)에 시청수 1천 5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대만, 볼리비아, 페루 등 11개국에서 정상에 랭크됐으며 총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화제성 조사에서도 7월 1주 차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주연 배우 소지섭(김부장 역)이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라 인기를 증명했다.
제작진은 “국내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국가와 언어를 넘어 공감해 주시는 시청자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방송에서도 기대 이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주요 흥행 지표를 모두 석권한 ‘김부장’ 5회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