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7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과거 국민 베이비로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 어느덧 만 14세 소녀로 성장해 불쑥 찾아온 사춘기를 겪는 모습과, 딸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야노시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한국행을 앞둔 딸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평소와 달리 무뚝뚝한 딸의 말투에 당황한다. 사랑이 "엄마 그러지 마세요"라며 선을 긋자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은 갱년기이고 사랑이는 사춘기라 힘들다", "사랑이가 사춘기라 무섭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다.
이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간 야노시호는 딸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사랑이는 엄마의 얼굴을 보자마자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야노시호는 "사랑이는 요즘 울다가 화내다가 감정이 매일 바뀐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랑이 공항에서 눈물을 흘린 진짜 이유를 고백하자, 이를 스튜디오에서 확인한 야노시호는 깜짝 놀라며 눈길을 끈다.
하지만 다음 날 사랑은 어제의 눈물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 기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예측 불가능한 사춘기 소녀의 면모를 드러낸다.
맑음과 흐림을 오가는 사랑이의 사춘기 일상과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만의 특별한 대처법은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2TV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