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개봉을 3일 앞둔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전체 예매율 60%, 사전 예매량 35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에 오른 수치이자 최고 사전 예매량이다. 쟁쟁한 외화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호프’는 극장가 흥행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주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론시사회 공개 직후 ‘호프’는 Sci-fi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러의 긴장감에 예기치 못한 유머까지 조화된 신선한 재미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대부분의 스턴트를 컴퓨터 그래픽(CG)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 완성한 클래식한 액션은 차별화된 매력으로 손꼽힌다. 예측 불허의 리듬과 템포로 내달리는 서사는 관객들에게 호포항 한복판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온전한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에게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들은 후, 온 동네에 비상이 걸리며 마주하는 믿기 힘든 현실을 그린 이야기다. 역대급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호프’는 7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