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무주 달굴 'K-컬처 태권도 엑스포', 전 세계 팬심 저격 D-3!

김미나 기자

세계 태권도인의 이목이 집중된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는 7월 16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2026년 7월 13일 현재, 개막까지 단 3일만을 남겨둔 이번 엑스포는 오는 21일까지 6일간 펼쳐지며, 전 세계 태권도인과 K-컬처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태권도 산업, 한국 고유의 K-문화, 그리고 지역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9년간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낼 진정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품새 및 겨루기 국제경기를 통해 태권도 최고수들의 격렬하고 아름다운 기술을 만끽할 수 있으며, 태권도산업박람회에서는 최신 태권도 용품과 관련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킬 '케이 컬처 축제'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넘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압도적인 공연까지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킬 최고의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 달굴 'K-컬처 태권도 엑스포', 전 세계 팬심 저격 D-3!
[사진=연합뉴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동시에 무주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주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무주구천동 물놀이 등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무주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태권도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한국의 태권도 산업 및 K-컬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무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6일부터 무주 태권도원에서 펼쳐질 이번 엑스포가 전 세계 태권도인과 K-컬처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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