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커플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23일 황인엽과 이혜리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서정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1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인 '그대에게 드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황인엽은 주이재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연기한다. 황인엽은 같은 곳을 바라보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꿈을 이뤘고 다른 한 사람은 꿈을 잊고 살아간다며, 꿈꾸게 했던 사람에게 꿈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전체를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이혜리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잊은 채 살아가다 함께 영화를 만들자는 제안을 받고 다시 달려나가는 주이재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꿈을 이루지 못한 수많은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느꼈다며, 먹고산다는 책임감을 아는 멋진 인물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칭찬으로 완벽한 호흡을 드러냈다. 황인엽은 반복되는 촬영 속에서도 늘 일정하게 감정 선을 유지하는 이혜리를 높이 평가했다. 이혜리 역시 대사를 진짜 자신의 말처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황인엽의 재능을 전했다.
황인엽과 이혜리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담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