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연예
HOT TOPICS#김태우#하이컷

‘그 겨울’ 김태우, 섹시한 젠틀맨 변신

Kstarz 기자
‘그 겨울’ 김태우, 섹시한 젠틀맨 변신
<그 겨울, 바람이 분다>(SBS)의 김태우가 남성미 넘치는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김태우는 4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표정과 여유 넘치는 슈트발을 선보였다. 극 중 청부폭력배 조무철 역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 김태우는 화이트 슈트부터 컬러 슈트, 턱시도 슈트까지 다양한 슈트를 어색함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여자 모델과 함께 촬영하는 컷에서는 무표정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눈빛 하나로 숨막히는 섹시함을 표현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우는 '그 겨울' 속 무철의 첫 등장 장면을 회상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에 들고 찍는데 그날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50번도 넘게 마셨는데 하필 여유로워야 하는 표정이라 힘들었다”면서 “그런데 춘천에 있는 오영(송혜교)의 집은 안경에 서리를 ‘뜯어내야’ 할 정도로 춥다더라. 배종옥 선배가 회식 때 나를 보자마자 ‘이 자식아, 추위에 고생은 우리가 다 하고 너는 잠깐 나오고!’라며 역정을 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노희경 사단’이라는 주변의 평가에는 “사실 드라마 ‘거짓말’ 때도 두 번 밖에 못 봤고, 이후에도 교류가 없이 15년 만에 만난 거라 ‘사단’까진 아닌데, 어쨌든 좋은 얘기다”라고 눙치기도. 덧붙여 “’거짓말’ 때도 기억에 남는 건 당시 장호 역이 장애인이었고 역할이 작았는데, 잠깐 나와도 캐릭터가 세서 그 역할로 신인상까지 받았다. 여태껏 연기를 해오면서 ‘넘버원’ 역할이 장호일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역인데, 지금의 무철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명이인’ 가수 김태우에 관한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예전에 미용실에서 우연히 한 번 만났는데, 가운데에 여자 분을 사이에 두고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 집에 돌아가서 생각해보니 그 여자 분이 되게 웃겼겠다 싶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태우의 이번 화보는 4월 4일 발간되는 ‘하이컷’ 99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애플 앱스토어에서 발행되는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세계 최초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 개최

갤럭시코퍼레이션, 세계 최초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 개최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오는 28일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 : Physical AI Fashion Show’를 개최하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연다.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시대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만난 영화 '군체'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더니, 올해 개봉작...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제79회 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가 다시 한번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칸의 총아임을 증명한 가운데, 나홍진...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낯선 땅이 아닌 '우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문...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그 겨울’ 김태우, 섹시한 젠틀맨 변신 : 연예일반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