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게 된 소녀시대 태연이 공항에서 만난 팬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며 하소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태연은 'JAPAN 3rd TOUR 2014 콘서트' 일정을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출국길에 나섰다. 이 때 공항에 있었다는 한 팬이 "태연이 공항에 들어올 때부터 계속 두리번대다가 입구 왼쪽에 있는 팬을 발견하고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면서 "팬들한테 미안하다고 뭐라고 말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제지시키고 있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자리 만들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태연이) 너무 미안하다고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자리 만들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며 "매니저의 독촉에도 불구하고 거의 1분가량을 울먹이며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눈물을 글썽이며 팬에게 하소연하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도 태연의 하소연을 목격하고 전달 받은 이들의 트윗이 줄을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