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공연을 끝으로 결별한다.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비욘세가 제이지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혼 이유는 "제이지의 외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투어를 하는 동안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비욘세는 공연에서 자신의 노래 '리센트먼트(Resentment)'의 가사 일부를 바꿔 부르며 제이지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욘세-제이지는 지난 6월 25일 마이애미에서 합동 투어 '온 더 런(On the Run)'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5일 샌프란시스코를 마지막으로 16개 도시 순회가 끝나면 결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10억 달러(약 1조 246억)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의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만나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