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이하 하우(H.O.W))이 데뷔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를 발산했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15일과 1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유동적인 레이어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강인하고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세련된 Y2K 감성과 어우러진 몽환적인 카리스마는 멤버들의 주체적인 캐릭터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포토에는 황폐해진 세계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소녀들의 결연한 에너지가 담겼다. 다섯 멤버는 차가운 암석 배경 속에서 불안과 자유, 단단한 의지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해내며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했다. 앞서 SF 무드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영화적 연출을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 포토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하트오브우먼은 故휘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그룹으로, 서바이벌 출신 지현과 채이를 비롯해 아인, 리리, 류인 등 5인조로 구성됐다. 프리 데뷔 단계부터 탄탄한 콘텐츠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이들이 가요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하트오브우먼의 데뷔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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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채이 합류한 '하트오브우먼', SF 무드 담은 콘셉트 포토로 비주얼 시너지 폭발
Kstar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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