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민의 그래미 뮤지엄 단독 전시 'TAEMIN: Performer. Artist. Icon'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22일까지 연장된다.
지난 4월 1일 오픈한 이번 전시는 태민의 상징적인 무대 의상 2벌과 다양한 아티팩트를 통해 K-POP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퍼포머로서의 예술성을 조명한다. 태민은 "그래미 뮤지엄 전시 연장은 정말 꿈만 같다.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래미 뮤지엄 큐레이터 켈시 괴얼즈는 "태민은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혁신적인 스타일로 K-POP의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이번 전시의 깊은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8년 데뷔 이후 약 20년간 장르의 경계를 확장해 온 태민은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증명해냈다.
사진=Recording AcademyTM️,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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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美 그래미 뮤지엄 단독 전시 6월 22일까지 연장… 글로벌 영향력 입증
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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