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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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Kstars 기자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MBC '해를 품은 달',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회고 인터뷰, 게임, 팬 Q&A,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코너가 진행됐다. 정일우는 지난 20년간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고, "여러분이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남겼다.

한편 정일우는 팬미팅 개최 이틀 전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경제무역문화교류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아시아 문화 이해 증진과 국가 간 문화교류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토니오 바실리오 의장으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경제무역 문화교류 대사' 영예를 수여받았다.

현지 관계자들은 이번 행보에 대해 단순히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을 넘어 아시아 문화 및 청년 교류로 이어지는 따뜻한 확장이라고 평가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정일우는 이번 항저우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이원 인터내셔널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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