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미다스 손’ 서혜진 사단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새로운 밴드 신드롬을 몰고 올 SBS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을 론칭한다. ‘밴드왕’은 자신만의 음악과 개성을 가진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국경과 장르, 나이, 경력, 성별을 뛰어넘어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한일 밴드를 결성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역가왕’, ‘한일가왕전’을 선보인 크레아 스튜디오와 김학영 PD, 노윤 작가를 비롯해 과거 밴드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슈퍼밴드’ 제작진이 대거 투입돼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밴드왕’은 최근 한일 양국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밴드 음악 열풍과 맞닿아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는 일본 밴드들의 내한 공연이 잇따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한국 밴드들이 현지 팬덤을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밴드왕’은 보컬, 건반, 드럼 등 기본 악기는 물론 국악, 클래식, EDM, 전통악기 연주자들까지 장르와 영역을 초월한 뮤지션들이 참가해 가야금과 샤미센, 해금과 와다이코가 어우러지는 이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한일 음악 팬들이 밴드 음악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실감했다"라며 "'밴드왕'은 한일 천재 뮤지션들이 음악적 동료를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 날 것 그대로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그려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총괄 김학영 PD 역시 “‘한일가왕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일 천재 뮤지션들의 음악 블렌딩이 가져올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 또한 “한국 고척돔에서 일본 도쿄돔까지, 최종 목적지는 빌보드”라며 세계 시장에서 통할 새로운 음악 아이콘의 등장에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 크레아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과 글로벌 투어 콘서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AI 기반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