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수가 올여름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심리 상담가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 제공 A E Global Media, 제작 위매드·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인기를 얻은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지며 정작 자신의 상처는 외면한 채 살아가던 중,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진다. 이후 벼랑 끝에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을 만나 잊고 살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조금씩 변화하는 인물이다. 김명수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다정한 매력과 함께 내면의 불안함까지 폭넓은 연기로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5일 공개된 첫 스틸 속 김명수는 단정한 카디건 차림과 은은한 미소로 신뢰감을 주는 ‘안정형 상담가’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 반면 다른 스틸에서는 여유롭던 평소와 달리 걱정과 두려움이 서린 긴장 가득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어 극 중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김명수가 다정한 상담가의 모습부터 감정을 억누른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새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명수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 tv모바일, 디즈니 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