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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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춘길, 조항조 명곡 두고 치열한 데스매치 성사

김영주 기자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골든컵 라이벌 김용빈과 춘길이 재회해 명승부를 펼친다.

6월 5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조항조의 명곡을 둘러싼 트롯 톱스타들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전개된다. 그중에서도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맞대결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김용빈은 오프닝부터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라며 춘길을 향해 도발을 감행해 긴장감을 높였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 김용빈이 택한 곡은 조항조의 '정녕'이다. 앞서 '미스터트롯3'에서 유지우가 불러 관심을 모았던 곡으로, 김용빈은 성숙한 감성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무대 직후 붐은 "노래할 때 표정이 진짜 섹시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어른 감성의 정점을 보여줄 김용빈의 열창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에 맞서는 춘길은 조항조의 '후'로 맞불을 놓는다. '후'는 임영웅, 안성훈, 정서주 등 역대 진(眞)들이 사랑한 곡으로, 특히 임영웅의 무대 영상은 1,600만 조회수를 돌파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곡이다. 부담감이 큰 상황 속에서도 춘길은 완벽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원곡자 조항조는 "나보다 더 잘 불렀다. 춘길 씨가 1,600만 뷰의 역사를 깰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조항조의 인정을 받은 춘길이 김용빈을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라이벌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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