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베이비몬스터, 한 달 만의 '초고속 컴백'…월드투어 '춤'으로 전 세계 들썩!

고진아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내일(8일) 0시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를 공개하며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이들은 탄산음료 같은 시원한 신곡에 이어 이달 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도는 대규모 월드투어의 막을 올리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 대세' 베이비몬스터가 가요계에 또 한 번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베이비몬스터가 8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슈거 허니 아이스 티'를 전격 발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지난달 4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미니앨범 '춤'(CHOOM)을 발매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이뤄지는 '초고속 컴백'이다. 이들의 숨 가쁜 활동 주기는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베이비몬스터의 지칠 줄 모르는 음악적 열정과 전 세계를 향한 야심 찬 포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신곡 '슈거 허니 아이스 티'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베이비몬스터만의 독특한 매력을 예고한다. 곡은 듣는 이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 리듬감 넘치는 베이스 사운드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훅이 압권인 업템포 댄스곡으로 완성됐다. '슈거'와 '허니'처럼 달콤한 키워드를 내세우면서도, 이와는 상반되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사운드를 담아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YG 측은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같은 음악'을 지향한다고 설명하며,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K팝 서머 송'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음악 팬들은 벌써부터 이들의 신곡이 어떤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낼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한 달 만의 '초고속 컴백'…월드투어 '춤'으로 전 세계 들썩!
[사진=연합뉴스]

데뷔 초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이비몬스터. 불과 한 달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이들의 파격적인 행보는 베이비몬스터가 단순한 신인을 넘어 K팝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미니앨범 '춤'으로 국내외 주요 차트를 섭렵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던 이들이, 이번 '슈거 허니 아이스 티'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전 세계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믿고 듣는' 베이비몬스터의 신곡에 벌써부터 높은 점수를 매기며 뜨겁게 환호하고 있다.

신곡 발표와 더불어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행보는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로 확장된다. 이들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춤'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넘어 북미, 유럽, 남미까지 전 세계 18개 도시에 걸쳐 총 27회에 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투어를 넘어,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 뜨겁게 교감하며 'K팝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팬들은 베이비몬스터가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26년 6월, 베이비몬스터는 초고속 컴백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대규모 월드투어 '춤'으로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슈거 허니 아이스 티'를 통해 음악적 재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팬들과의 물리적, 정서적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K팝 퀸'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베이비몬스터.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와 눈부신 미래에 전 세계 팬덤은 물론, K팝 업계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가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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