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이혼 아픔 딛고 '개과천선' 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 소식

김광현 기자

가수 서인영(42)이 2023년 이혼의 아픔을 딛고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최지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6월 8일 현재, 그녀의 결혼 소식은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는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은 그녀보다 여섯 살 연상인 엔피 최지훈 대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깊은 신뢰와 사랑을 쌓아왔으며, 마침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미정이나, 올해 하반기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서인영의 솔직하고 당당한 행보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에 벌써부터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데뷔 24년 차 베테랑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연예계에 등장했다. 쥬얼리는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서인영은 그 중심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패셔니스타이자 뛰어난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그는 '신데렐라'를 대표곡으로 내세워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혼 아픔 딛고 '개과천선' 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 소식
[사진=연합뉴스]

최근 서인영은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과거 이미지를 벗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단기간에 구독자 82만명을 돌파했다.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 채널에서 예비 신랑 최지훈 대표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그녀는 당시를 회상하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라고 고백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서인영.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녀는 이혼 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내면을 보여줬다. 대중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선 서인영. 이러한 시련과 극복을 거쳐 다시 찾아온 소중한 사랑이기에, 이번 결혼은 단순한 경사를 넘어 '개과천선'의 진정한 결실이자 새로운 인생의 서막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개과천선''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처럼, 과거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단단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서인영의 행보에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만큼, 그의 두 번째 결혼 생활 역시 새로운 의미와 행복으로 가득 채워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은 서인영이 이번에는 진정한 사랑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고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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