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오는 6월 27일(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전 세계가 사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보도스틸을 공개해 마지막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푹 쉬면 다행이야' 배우 고창석이 무인도에서 카리스마 리더로 거듭났다. 5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47회에서는 배우 장혁, 고창석 그리고 god 박준형, 손호영과 셰프 정호영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튿날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 시청률 역시 월요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위대한 가이드2'의 아르헨티나 여행이 시작된다. 5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매력적인 나라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난다. 색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뮤지션 이무진이 새롭게 막내로 합류한 가운데, 세 남자는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하며 아르헨티나를 만끽한다. 앞서 르완다 여행을 다녀온 김대호는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아르헨티나 여행을 지켜본다.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둔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본 방송을 보기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오는 5월 6일(화), 5월 7일(수) 1, 2회 특별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이 달콤한 순간을 즐긴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연출 이원석·최보경, 극본 이태윤, 기획 CJ ENM·스튜디오지니, 제작 몽작소·스튜디오몬도) 측은 11화 방송을 앞둔 5일,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 커플의 '설렘 한도 초과' 일상을 포착했다. 서로의 옆자리가 당연해진 '노들 커플'의 모습이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노기준과 강한들은 온전한 '4'의 관계로 발전했다.
'현역가왕2' 2대 가왕 박서진이 사비 100% '역대급 플렉스'로 '한일톱텐쇼' 현역들을 위한 첫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현역가왕2' 국가대표 TOP7과 '현역가왕1'을 비롯한 '한일톱텐쇼' 멤버들의 불꽃 튀는 명승부와 환상적인 귀호강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6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수성, 독보적인 위력을 입증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 사상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 조업 현장이 공개된다. 5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47회에서는 배우 장혁, 고창석 그리고 god 박준형, 손호영과 셰프 정호영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튿날 모습이 그려진다. '안CEO' 안정환, 붐, 배우 김기방,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4' 첫 승리는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가 가져갔다. 5월 4일 방송된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5회에서는 '판타지리그'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전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2002 월드컵 당시 코치와 선수로 함께했던 박항서와 안정환이 감독 대 감독으로 맞붙는 대결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조축 대가' 안정환 감독이 청출어람의 면모를 보여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이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떠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6회에서는 이해숙(김혜자 분), 고낙준(손석구 분), 이영애(이정은 분)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무사 귀환했다. 진짜 이영애의 등장으로 다시 정체가 미궁 속으로 빠진 솜이(한지민 분)는 기억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6회 시청률은 전국이 자체 최고인 6.7% 수도권 7.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그룹 유니스(UNIS)가 신보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약 3주간 이어진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와 동명의 타이틀곡 'SWICY'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운 시도도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옆에서 늘 응원해 준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자주 만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행 후폭풍이 몰려온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4일, 이해숙(김혜자 분)과 이영애(이정은 분)의 지옥행 여부가 갈릴 계체실의 긴장감 가득한 순간을 공개했다. 여기에 고낙준(손석구 분)과 솜이(한지민 분)가 함께 이승에 내려온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 고창석이 장혁을 밀어내고 리더에 등극한다. 5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47회에서는 배우 장혁, 고창석 그리고 god 박준형, 손호영과 셰프 정호영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이튿날 모습이 그려진다. '안CEO' 안정환, 붐, 배우 김기방, 개그우먼 홍윤화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하유준-박지후-이승협-김선민이 4일(오늘) '인기가요'에 드라마 속 '투사계' 밴드로 출격, 드라마 '과몰입 짤'에 신호탄을 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오는 5월 6일(화), 5월 7일(수) 1, 2회 특별편성으로 방송되는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내 아이의 사생활' 임현주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5월 4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9회에서는 임현주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 부부의 딸 아리아의 사생활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둘째를 출산한 임현주 아나운서의 근황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15개월 아리아는 동생 출산을 앞두고, 언니 예행연습을 한다. 아기 인형을 마주한 아리아는 인형이 실제 동생인 것처럼 안아주고, 업어주고, 놀아주며 살뜰히 보살핀다.
배우 김지훈이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놀라운 연기로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지난 2일(금)과 3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5, 6회에서는 궁안에 감도는 음산한 기운과 팔척귀의 저주를 인지한 왕 이정(김지훈 분)과 마침내 진짜 정체를 드러낸 윤갑(육성재 분) 그리고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의 공조가 본격 시작됐다. 특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달아 맞닥뜨리는 이정의 내적 갈등이 '귀궁'의 새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