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마마> 송윤아가 홍종현을 집으로 들였다.
한승희(송윤아)는 10일 방송된 <마마>(극본 유윤경 연출 김상협) 4회에서 "원래 내 집"이라며 자신의 집 앞에서 시위하는 구지섭(홍종현)에게 잠시 비를 피하라고 했다.
이어 그는 구지섭에게 "2층만 사용하고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지내라"고 말하며 집 열쇠를 건넸다.
앞서 구지섭은 한승희가 사는 집이 자신이 계약한 집이라고 주장하며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소송 끝날 때까지 여기서 지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승희에게 "부동산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6개월 임대했던데 2층만 나한테 세놔라. 6개월만 같이 살자"라고 제안을 했다.
<마마>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여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혼자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 옛 연인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토~일 10시 5분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