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6대 초대 가수로 출연한 김연우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4월 2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6회에서는 6대 초대 가수로 김연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보컬 트레이너를 한 지 17년이 됐다며 “소리, 딱 들으면 저는 안다. 말하는 목소리를 딱 들으면 이 사람이 노래를 어느 정도 하는지가 느껴진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MC 김범수는 “말이 많고, 자신감에 넘쳤던 가수들이 다 만신창이가 됐다”며 그에게 경고했다.
그럼에도 김연우는 “노래를 잘하는 상이 있다”며 관상까지 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너스레에 MC들은 “매회 출연자마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며 못 미더워했다.
그러나 김연우의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외모와 다른 음치의 등장에 “완전 속았다. 모르겠다”라며 “온통 거짓인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김연우는 최종 1인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인 케이걸즈 1기 멤버를 선택했지만, 신개념 염소창법을 선보이는 모습에 “마이크를 떼라 좀”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