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 열 네번째 ′인연′에는 이병우, 이정식&이발차, 신연아, 임지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음악의 거장인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영화 ′국제시장′ 메인테마의 기타독주를 선보인다.
이병우는 직접 제작한 기타를 들고 영화 배경음악으로 쓰인 ′핏줄′을 15인조 현악 앙상블과 연주한 후 ′아버지, 나의 아버지′를 연주해 한국 전쟁을 겪은 세대의 애환과 정서를 표현했다.
또 빅마마에서 솔로 가수로 새로운 길을 걷는 신연아가 색다른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신연아는 베티의 ′세시봉′을 선보이며 피아노, 아코디언, 기타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반주에 맞춰 사랑스럽고 활기차게 샹송의 색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또 프랑스어로 ′좋다′는 뜻의 ′Si bon′이 반복되는 후렴구에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그의 딸 재즈피아니스트 이발차 부녀는 듀엣무대에서 막스&시몬스의 ′All of Me′, 우드의 ′Me One and Only Love′등을 선곡하며 재즈 소울을 한껏 표현했다.
그리고 2014년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동메달 및 특별상을 수상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엘가의 ′사랑의 인가′, 클라이슬러의 ′아름다운 로즈메린′등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곡을 그녀만의 맑고 힘 있는 바이올린 선율로 표현해 듣는이들을 편안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우, 신연아, 이정식&이발차, 임지영이 출연하는 ′윤건의 더 콘서트′는 8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